서너작품의 왕송중 가장 최근의 작품으로 겨울을 연상케하는 회색톤의 도톰하면서 입체감이 느켜지는 몸통과 소나무껍질 그리고 잎들로 마치 용트림하는 모습이다.
오래전부터 기다려오다 소장할 수 있게되어 감사한다 기회가 되면 설경같은 작품을 다시 접할 수 있게되기를 기대해본다.
출처[포털아트 - past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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