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하얀장미 한다발을 안겨드렸는데 마침 같은 크기의 빨간장미 한다발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최광선화백님의 독특한 장미사랑이 이 그림에 투영되어 아무리 보아도 질리지 않을것같아 이번에는 빨간장미를 한다발 드리기로 했습니다.
가까이 두고서 늘 장미의 정열을 안고 있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yeo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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