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성 화백님의 그림을 접하면서
집안에 매화향기가 가뜩하고
새들의 지저김이 귓가에 들릴것 같아
집사람과 걸어둘 장소를 정한뒤
경매에 응하였습니다
양보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포털아트에도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참좋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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