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에 처음으로 참가하여 운좋게 낙찰받았습니다. 저는 아직 그림에 초보입니다. 아직 그림보는 안목도 없습니다. 단지 제 마음에 와 닿은 그림에 참가해 볼 뿐입니다.
그런데 서영찬 선생님의 그림은 첫선에 마음이 갔습니다. 오히려 작품 값어치에 비해 너무 적은 관심과 저렴한 낙찰가가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앞으로 계속 관심을 가지고 경매에 참여해 볼 생각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myt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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