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선님의 작품을 너무나 갖고 싶었습니다 .
어렵게 부탁해 경매를 받아서 기쁨니다.
제 화장대 앞에 걸어 두고두고 감상하겠습니다.
방안의 장미향 가득 채울래요.
출처[포털아트 - sky2725]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가 살아오시다. (0) | 2012.04.27 |
---|---|
생태계의 어머니 품에 안기다 (0) | 2012.04.27 |
신양계곡을 바라보며 (0) | 2012.04.27 |
노란 수선화와 우직한 소가 내곁에 오다. (0) | 2012.04.27 |
(응시) 다시 한번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0) | 2012.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