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걸어놓았더니
허전하던 벽이 환해졌습니다.
작지만 큰 그림의 아우라가 느껴지네요.
낙찰가도 아주 착해서 양보해주신 입찰자분들께 대단히 감사하고 송구스럽네요.
우리딸은 꽃이 핑크색이었으면 더 이뻤을 거라고 하네요.
핑크색은 김민정님의 꽃 그림이 참 예뻐보이더군요.
이것도 중독아닌가요?
우리 아이들이 지금부터 정서적으로 큰 도움이 될것 같네요. 김길상화백님과 포털아트에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sr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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