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여겨 보았던 이완호화백님의 꽃그림을 보며 언젠가는 한점 가지고 싶었다. 마침 장미의 숲을 보고 환호하며 경매에 응했다. 다행히 낙찰되어 기쁨을 감출수 없었다. 집안 들어 설 때 마다 장미의 숲을 보는 즐거움은 내 삶의 작은 청량제 역활을 한다
출처[포털아트 - cklay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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