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그림들을 모으다가
작가의 이름도 없는 민화를 우연히 얻은 후로
나는 나를 잘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익숙한 꽃과 집과 산과 나무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왼손잡이가 아무리 노력해도 오른손잡이가 될 수 없듯이
저의 감성을 울리는 그림은 전통의 꽃그림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멋진 작품을 그려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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