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과 역동적인 황소들의 몸싸움의 열기를 중후하고 깊이감 있는 색채와 절제되고 대담한 붓 터치로 잘 표현한 작품인 것 같아 계속해서 지켜만 보다 입찰하게 되었습니다.
압축된 화면 구성으로 무게감과 힘이 느껴집니다.
훌륭한 작품 소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추연근 화백님의 건강과 지속적이고 왕성한 작품활동 기원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idj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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