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지고 있는 선생님의 흰장미 2작품은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때론 기분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은 작지만 강렬하면서 보색대비가 잘 되어있슴다.한국적인 단아한 도자기를 연상시키는 화병이 붉은 기운을
잡아주는 안정감을 주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장미와 여인"주제로 수집하는 저로서는 선생님의 작품이
갖는 의미와 가치는 큽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jby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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