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테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지는 일들이 늘어나 구 있다.
이참에.... 벽에 걸어두고,
쌔끼로 꽁꽁매어서 내가슴 깊숙이 간직하구 싶다.
시간여행를 하면서, 천천히 열어 볼수 있게 ...
출처[포털아트 - ywc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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