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은 작가의 청맥을 낙찰받게 되어 행복합니다.
보리밭에서 부는 시원한 바람이 우리 거실에도 불겠군요.
평소 경매에 참여하는 분들이 많아서 포기하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아내의 선물로 생각하고 노력한 바 낙찰이 되어
다행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ghlee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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