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정말 제대로된, 내 마음에 꼭드는
추연근 화백님의 작품을 소장하게 되었다.
여지껏 이런 컬러의 화풍이 내게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작품은 큰방 가장 잘띠는 곳에 걸어두고
하루하루 내 야망을 이뤄나가는데 큰 한몫을 해나갈
것으로 믿으며, 또한 그렇게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렇게 좋은 작품을 만들어주신 추연근 화백님과
포털아트 관계자 분들게 감사드린다.
출처[포털아트 - boss9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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