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집들이하는데 거실에 걸어줬더니
집도 살고 내맘도 뿌듯했습니다.
그림한점이 집안 분위기도 좌우하고
그림과 사는 사람의 품격까지 말해준다고 하면
지나친 과장 일까요?
비슷한 분위기여서 콕 찍었더니 콕 찍혔네요.
부동산공인중개사인데 기여가 많은분께
선물할까 봐요.
출처[포털아트 - 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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