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천의 아침을 보노라면 눈덮힌 설원이 너무 아름답고 지난날 겨울산행이 떠오르며 김영식님의 작품을 꼭한점 갖고싶었는데 이번에 구입하게되어 너무좋습니다.
거실에 걸어두고 설원을 보면서 즐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mhg8955]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직 한 마음으로 (0) | 2012.03.14 |
---|---|
신.망.애...말이필요 없는 작품 (0) | 2012.03.14 |
반고흐와 소피아로렌을 떠올리게 하는 해바라기 (0) | 2012.03.13 |
조원자 작가의 평면을 극복하는 과정 (0) | 2012.03.13 |
진달래의 화환 (0) | 2012.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