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성 님의 장미꽃 작품을 3점이나 가지고 있지만
이 작품을 보는 순간 욕심이 생겨
시간연장을 하면서 내것으로 만들었네요.
서재 옆에다 걸어놓고 가시가 있어서 좋은
장미꽃을 보면서 피곤을 풀렵니다.
출처[포털아트 - pbw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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