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무척 소장하고 싶었던 김길상 화백님의 그림을 낙찰받게되어 무척이나 기쁩니다.
저로선 거금을 쓴것이라 집에 어떻게 이야기하나 걱정했는데, 그림을 보고나서는 집사람과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네요.
이번에 이사갈 집에 걸어놓고 감상할 생각을 하니 미소가 지어집니다.
출처[포털아트 - 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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