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길작가님의 작품은 공이 많이 들어간
흔적이 눈에 떡하니 보이니.누구나 욕심낼만한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제가 중요하게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
누구나 작품을 갖고 싶기는 한데!
시작가는 그렇다하지만 상한가를 큰차이 없이
해놓다보니 일방적 낙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말씀드리건데, 인기작가분의 경우
시간연장 경매로 시작함이 어떠실지 제 생각을
말해 봅니다. 암튼 낙찰받아서 좋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boss9337]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작지만 꽉 찬 그림 (0) | 2012.02.27 |
|---|---|
| 고재권 화가의 소품 Flutist (0) | 2012.02.26 |
| 김길상님의 동심을 낙찰받고... (0) | 2012.02.26 |
| 모정 (0) | 2012.02.26 |
| 봄날의 아침 - 천석현 (0) | 2012.02.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