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한 집의 거실이 너무 휑하여 그림을 한점 구입하기로 했다.
아내가 추연근 화백님의 작품을 보고 색감에 반하여 운해를 낙찰받게 되었다.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진다.이로써 행복한 거실이 완성되었다.
출처[포털아트 - ghlee64]
포털아트/낙찰후기2012. 2. 26. 13:10
새로 이사한 집의 거실이 너무 휑하여 그림을 한점 구입하기로 했다.
아내가 추연근 화백님의 작품을 보고 색감에 반하여 운해를 낙찰받게 되었다.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진다.이로써 행복한 거실이 완성되었다.
출처[포털아트 - ghlee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