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발을 아내에게 선물한다.
작년인가 노란장미를 선물하고, 그림 자꾸산다는 바가지에
대응하는 또하나의 전략이려니......이제는 그림을 보는 안목도 조금은 는것 같고, 아니 차라리 신중해 졌다고나 할까? 강한 색감의 장미한다발이 식당 한구석에 자리잡아
또 생각이 는다
출처[포털아트 - miw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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