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권님의 일출 작품을 대할 때 마다
동해에서 보았던 일출을 떠올리게 됩니다.
뜨거운 기운이 가슴으로 뛰어 드는 느낌이랄까..
꼭 갖고 싶어던 작품이라 가슴까지 설레네요.
출처[포털아트 - 3pe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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