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작가의 작품을 꼭 한 점이라도 소장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신작도 재경매도 제겐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이렇게나 좋은 작품이 내 품으로 날아왔습니다..^*^..
환상적인것 같으면서도 뭔가 생각을 보듬어주는 그런 느낌입니다.
PS: 중딩 울 아들 해석:
내손에 저린 이녀석을 족쳐?!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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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포털아트 - spi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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