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의 작품이구나, 그리고 이그림을 대하는 순간 무언가 형언할수 없는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의인화한 소나무그림, 바닷속이야기와 같은 김화백님의 그림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을 토해내고 있더군요.
이 그림을 보면서 늘 새로움을 토해내고 활화산같은 정열을 안고 살고싶습니다.
김영근화백님의 끝없는 분출을 기대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여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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