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신작소개2014. 8. 19. 11:00

이동업작가의 작품은 사진이미지 보다는 직접 보시면 대단히 오밀조밀한 질감과 중첩되어
차오르는 다양한 색채에서 깊이감 있는 작품의 면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소박하지만 단조롭지 않은 구성, 두툼하고 조밀한 질감을 지닌 화면에는 지극히 억제된 몇가지 색상이
오묘하게 혼합되어 바탕색을 이루고 이와 함께 전체의 색감이 구성됩니다



작가가 그려내는 꽃,소나무,설경등의 자연은 인간 능력을 넘어선 절대적인 아름다움의 대상이며
정서와 숭고함, 깊이와 두려움을 지닌 존재로서 작가는 자연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경외감을
통해 작품에 임한다 합니다 



 


歸路(귀로) *15P(65cm x 50cm) 캔버스에 유채 2014
이동업




 


일출봉 *15P(65cm x 50cm) 캔버스에 유채 2014
이동업




 


蓮(연) *(47cm x 47cm 약10호) 캔버스에 유채 2014
이동업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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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4. 8. 14. 10:36

박락선 작가의 신작이 입고되었습니다.


 


作爲(작위) *(50cm x 130cm 약34호) 캔버스에 유채
박락선




 


作爲(작위) *(50cm x 130cm 약34호) 캔버스에 유채
박락선




 


作爲(작위) *(35cm x 127.5cm 약23호) 캔버스에 유채
박락선




 


作爲(작위) *(35cm x 127.5cm 약23호) 캔버스에 유채
박락선




 


作爲(작위) *(35cm x 127.5cm 약23호) 캔버스에 유채
박락선




 


그 길을 걷고 싶다 *(70cm x 20cm 약7호) 캔버스에 유채
박락선




 


부석사의 잔상 *(70cm x 20cm 약7호) 캔버스에 유채
박락선




 


솔밭에서 머물다 *8M(45.5cm x 27cm) 캔버스에 유채
박락선




 


그리움이 머무는 곳 *6M(41cm x 24.3cm) 캔버스에 유채
박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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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4. 8. 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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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4. 8. 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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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4. 8. 5. 10:59

 


 


꽃들의 합창 *(24.5cm x 34.5cm 약5호) 수채화
최광선(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농촌풍경 *(35cm x 25.5cm 약5호) 수채화
최광선(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양귀비 *(32cm x 24cm 약4호) 수채화
최광선(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한여름 들꽃 축제 *(31cm x 23cm) 수채화
최광선(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접시 위의 과일 *(23.5cm x 17.5cm 약2호) 수채화
최광선(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여름스케치 *(24.5cm x 26.5cm) 수채화
최광선(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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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4. 7. 2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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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4. 7. 19. 10:56

[출생]

1965년 부산출생 

 

[학력]

동아대학교 예술대학 졸업
동아대학교 예술대학원 회화학과 졸업

 

[개인전]

1991 제1회 개인전(프랑스 문화원, 부산)
2003 제2회 개인전(부산시립미술관 M갤러리, 부산)
2004 제3회 개인전(부산시립미술관 M갤러리, 부산)
2005 제4회 개인전(부산시립미술관 M갤러리, 부산)
2006 제5회 개인전(Alex Gallery, Washton D.C  USA)
2014 제6회 개인전(부산KBS 전시실, 부산)


[단체전]

1995~2005 할 Hal 전시회
1997   국제현대미술제(부산문화회관)
1999~2010 부산미술제(부산문화회관)
2003   한일 현대미술교류전(부산문화회관)
2006   한국미술 특별전(부산문화회관)
2008   부산미술 80년, 부산의 작가들(부산시립미술관)
2009   부산미술의 젊은시선전(부산문화회관)
2012   주목받는 전국 유명작가 초대전(화력발전소, 하동)
     춘추 2030 그리고 金秋 두번째(갤러리봄디, 부산)

 

[현재]

부산미협회원, 한국미협회원

 

 

<작가노트>

그림의 주제는 무한한 우주의 힘이 죽지 않는다는 "윤회사상"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특히 에너지와 힘을 표현하기 위해 염색기법에서 표현되고 있는 갈라지는 방법을 쓰고있다.
갈라지는 방법들이 각기 다르게 표현되면서 그것은 또다른 차원의 세계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 방법은 오직 뜨거운 자연의 빛에 의해서만 표현될 수 있는 가장 자연적인 현상이며,
결코 인위적으로 표현될 수 없는 기법중에 하나다(실크 위에 밀가루 가루를 얹어 태양 아래 두고 갈라지게 하는 기법)


비상 *(72.6cm x 40cm 약13호) 캔버스에 혼합
이진희




 


붉은 꽃 *(57cm x 49.2cm 약12호) 캔버스에 혼합
이진희




 


빛 *(60cm x 27cm 약8호) 캔버스에 혼합
이진희




 


빛 *(27cm x 60cm 약8호) 캔버스에 혼합
이진희




 


바람의 소리 *8S(38cm x 38cm) 캔버스에 혼합
이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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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4. 7. 1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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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4. 7. 1. 10:43

 

장미에 대해 최고의 조형성과 회화적 가치를 부여하고 있고 최광성화백의 색채감각은 파격미를 보여 줍니다.
그러한 파격을 통해 순수미에 이르는 그만의 독창적 기법일 것 입니다.
강한 색채대비와 유채의 짙은 마띠에르가 특징적이며 장미의 아름다움을 조형적으로 재해석한 장미의 작가
최광선 화백의 신작을 소개합니다.


 

[평론]

고상한 색채 배치가 이루어지는가 하면, 다른 한편에서는 마치 음악의 불협화음처럼 난해한 색채 배열이 태연스럽게 전개되며
기존의 색채 배열 방식과는 다른 의외성으로 충만한 시각적인 긴장감을 연출하고 있다.

청색조와 회색조라는 두 가지 기본색채 패턴을 가지고 있는 그의 색채이미지는 이지적인 성향으로 기울고 내적인 성찰에 의한
사색적인 색채이미지가 작품을 지배하는 것이다.

동일한 대상 또한 소재를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하는 방식에서 느낄 수 있듯이 부단한 모색을 통해 자신이 지향하는
조형적인 개별성에 이르려는 의도를 읽을 수 있다.

색면처리에 의한 평면적인 이미지로 형상을 변형, 왜곡시키는 작업에서 볼 수 있는 대담한 색채대비는
그의 조형적인 감각 및 취향을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자칫 사실계열의 구상주의 화풍의 작가들에게서 발견되기 쉬운 반복적이고 획일적인 매너리즘을
스스로 경계하고 배척하면서 자신의 회화세계를 완성해 가고 있는 최광선의 예술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실주의 작가들의 지평이요 좌표가 아닌가 싶다.

자연을 재해석 해내는 번득이는 상상력과 창조력을 본받아야 할 것 이다.

- 2008 A매거진 도록中 최광선 기사에서 -


 


장미의꿈 *3F(27.5cm x 22cm) 캔버스에 유채
최광선(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붉은장미 *3F(27.3cm x 22.2cm) 캔버스에 유채 2014
최광선(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장미사랑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2
최광선(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붉은장미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최광선(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붉은장미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1
최광선(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장미사랑 *8P(33.4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최광선(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붉은장미 *4F(33.4cm x 24.2cm) 패널에 유채
최광선(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장미사랑 *4F(33.4cm x 24.2cm) 캔버스에 유채
최광선(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백색장미 *6F(41cm x 32cm) 캔버스에 유채
최광선(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전설속의 장미 *15F(65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09
최광선(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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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4. 6. 14. 10:55

 

이동업작가의 작품은 사진이미지 보다는 직접 보시면 대단히 오밀조밀한 질감과 중첩되어
차오르는 다양한 색채에서 깊이감 있는 작품의 면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소박하지만 단조롭지 않은 구성, 두툼하고 조밀한 질감을 지닌 화면에는 지극히 억제된 몇가지 색상이
오묘하게 혼합되어 바탕색을 이루고 이와 함께 전체의 색감이 구성됩니다



작가가 그려내는 꽃,소나무,설경등의 자연은 인간 능력을 넘어선 절대적인 아름다움의 대상이며
정서와 숭고함, 깊이와 두려움을 지닌 존재로서 작가는 자연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경외감을
통해 작품에 임한다 합니다 



 


홍매화 *(58cm x 58cm 약16호) 캔버스에 유채 2014
이동업




 


蓮 *15P(50cm x 65cm) 캔버스에 유채 2014
이동업




 


장미 *15P(50cm x 65cm) 캔버스에 유채 2014
이동업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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