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신작소개2017. 4. 14. 10:53


사랑 나무 한 그루 *10M(53cm x 33.3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이금파





15년만의 일시 고국방문에 포털아트와의 인연으로 국내에도 본인의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있는
대한민국 출신 오스트리아 국적으로 비엔나 현지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이금파(본명: 이태석) 작가는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GEUMPA  LEE로 불리우며 한국의 예술을 바탕으로 
유럽의 예술세계를 접목시켜 활발히 활동중인 작가입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BAST-ART GALLERY의 전속작가로서 그의 작품이 상설 전시되어 판매가
이루어 지고 있는 작가이며 유럽 여러나라의 미술관련 단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말 그대로 유라시안 페인팅 작가의 효시라고 할 만 합니다

 

 

 



▒▒ 작품 평론 ▒▒


자연으로부터 얻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그는 수많은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그 곳에서 본 풍경과 인간의 조화를 화폭에 담아 인간과 자연의 일체성을
나타내어 그것을 한 차원 높혀 3차원 아닌 4차원의 현실을 초월케 하여 무한한 공간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좋은 화가의 그림은 첫 번째는 인간 형상의 몸짓이나 몸을 영적 안으로 넣어
그것을 제시할 수 있는 그림”이라고 말했듯이 금파는 여성의 아름다움에 영적인 무한대의 공간속으로
여성의 마음이나 생각을 상상으로 발췌하여(혹 어떤 때는 그의 경험에 의해서)그것을 화폭으로 나타내
사람들에게 제시하려는 작업을 하는 작가이다.

 
그의 그림 속에 나타나는 아름다운 여성들은 두 가지로 나타나고 있다.


한 가지는 조용함과 한 가지는 요란함인데 여성이 가지고 있는 성격들을 최소화 하여 두 가지로 표현을 했는데
그 중 한 가지 조용한 여자들의 형상은 아마 한국의 정서에서 또는 불교의 정서에서 오지 않았나 싶고
다른 하나는 그가 지금 살고 있는 유럽에서의 삶속에서 그가 보아왔던
유럽여성들의 내면성이 아닌 추구성이 아닌가싶다.


어쨌든지 금파는 인간의 육체, 또는 여성의 육체적 아름다움보다도 그 속에 들어있는 정신세계를 들춰내어
현대의 감각에 맞춰 표현하는 훌륭한 작가라고 말하고 싶다.


끝으로 그가 추구하는 아시아와 유럽의 예술을 한데 묶어 통일성으로 만들어 내고자 하는
유라시안 아트의 꿈을 이루게 되기를 바란다.
 



                                                           -오스트리아 아트 저널리스트 : 한스 게르하르트 슈로이더 Hans G. Schroider-


 

 

 



Whisper of Love *10M(53cm x 33.3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이금파






사랑 싣고 둘이서 붕붕! *10M(53cm x 33.3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이금파






목장길 따라 *8F(38cm x 45.5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이금파






구애의 극치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이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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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7. 4. 13. 17:28


지구 생명의 기원 *8F(45.5cm x 38cm) 한지에 아크릴 2017 - 장철희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모습과 함께 꽃, 도시,시골길,자연의 모습등을 넣어 유쾌하고 싱그러운
일상을 표현하는 장철희 작가의 신작이 입고 되었습니다

 

 

 

 

 

                   자전거 타고 가는 길


저문 시골길을 민간인 하나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간다
시골의 길들이 그러하듯이
인생의 길들은 비포장이다


길 양켠 웃자란 고추밭 위로 털뭉치 같은 어둠이
툭툭 떨어져 쌓인다


저 아래 물이 가득 찬 금광 저수지에 뜬 달은
은박지를 오려붙인 것 같다


달 아래 새들은 세계의 어떤 쓸쓸한 징표처럼 날아간다


뻑뻑하기만 한 가난도 조금은 헐거워지는 밤
어디선가 아이가 자지러지게 운다

 

 

 



지구 생명의 기원 *8F(45.5cm x 38cm) 한지에 아크릴 2017 - 장철희






섬 마을 *8F(45.5cm x 38cm) 한지에 아크릴 2017 - 장철희






명화가 있는 풍경 *8F(45.5cm x 38cm) 한지에 아크릴 2017 - 장철희






기백 *8F(45.5cm x 38cm) 한지에 아크릴 2017 - 장철희






부귀 *8F(45.5cm x 38cm) 한지에 아크릴 2017 - 장철희






자전거가 있는 풍경 *8F(45.5cm x 38cm) 한지에 아크릴 2017 - 장철희






자전거가 있는 풍경 *8F(45.5cm x 38cm) 한지에 아크릴 2017 - 장철희






자전거가 있는 풍경 *8F(45.5cm x 38cm) 한지에 아크릴 2017 - 장철희






자전거가 있는 풍경 *8F(45.5cm x 38cm) 한지에 아크릴 2017 - 장철희






출처[포털아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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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7. 4. 13. 17:27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6F(41cm x 31.8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신동권(한국미술지도자협회 회장)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6F(41cm x 31.8cm) 캔버스에 아크릴 2016 - 신동권(한국미술지도자협회 회장)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6F(31.8cm x 41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신동권(한국미술지도자협회 회장)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6F(41cm x 31.8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신동권(한국미술지도자협회 회장)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6F(31.8cm x 41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신동권(한국미술지도자협회 회장)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신동권(한국미술지도자협회 회장)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신동권(한국미술지도자협회 회장)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10F(45.5cm x 53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신동권(한국미술지도자협회 회장)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10F(45.5cm x 53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신동권(한국미술지도자협회 회장)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10F(45.5cm x 53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신동권(한국미술지도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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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7. 4. 13. 17:27


소나무 *10P(53cm x 41cm) 캔버스에 혼합 2017 - 이동업





 

이동업작가의 작품은 사진이미지 보다는 직접 보시면 대단히 오밀조밀한 질감과 중첩되어
차오르는 다양한 색채에서 깊이감 있는 작품의 면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소박하지만 단조롭지 않은 구성, 두툼하고 조밀한 질감을 지닌 화면에는 지극히 억제된 몇가지 색상이
오묘하게 혼합되어 바탕색을 이루고 이와 함께 전체의 색감이 구성됩니다



작가가 그려내는 꽃,소나무,설경등의 자연은 인간 능력을 넘어선 절대적인 아름다움의 대상이며
정서와 숭고함, 깊이와 두려움을 지닌 존재로서 작가는 자연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경외감을
통해 작품에 임한다 합니다 



 



소나무 *10P(53cm x 41cm) 캔버스에 혼합 2017 - 이동업






소나무 *10F(45.5cm x 53cm) 캔버스에 혼합 2017 - 이동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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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7. 4. 4. 14:32


삶의 노래 - 他人(타인) *10F(45.5cm x 53cm) 장지에 분채 2017 - 조경주(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2회 수상)





 



삶의 노래 - 가족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혼합 2017 - 조경주(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2회 수상)






삶의 노래 - 香(향) *10F(45.5cm x 53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조경주(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2회 수상)






삶의 노래 - 가족 *15F(65.2cm x 53cm) 캔버스에 혼합 2017 - 조경주(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2회 수상)






삶의 노래 *15F(53cm x 65.2cm) 장지에 분채 2017 - 조경주(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2회 수상)






삶의 노래 - 香(향) *8F(45.5cm x 38cm) 캔버스에 혼합 2017 - 조경주(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2회 수상)






삶의 노래 - 香(향) *8F(45.5cm x 38cm) 캔버스에 혼합 2017 - 조경주(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2회 수상)






삶의 노래 - 他人(타인) *8F(38cm x 45.5cm) 장지에 분채 2017 - 조경주(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2회 수상)






삶의 노래 - 부부 *6F(41cm x 31.8cm) 캔버스에 혼합 2017 - 조경주(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2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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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7. 4. 4. 14:32


지금 여기 *8F(45.5cm x 38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박미숙





 

나무 풍경이 주는 편안함이 내 마음의 휴식과도 같아서 좋다.
푸르고 푸른 녹색 식물인 자연의 느낌을 내 작은 화폭에서 표현하기는 미흡하지만 내가 받은 감흥을 작품화 시켜본다.

여러 종류의 나무가 있지만 주로 소나무, 느티나무, 은행나무, 자작나무, 계수나무, 벚나무, 홍단풍나무, 층층나무 등 주변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무들을 소재로 하여서 작품을 완성시켰다.
우리나라의 사계절 속에서 푸른 나무의 모습이 계절의 변화에 따라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색채를 나의 감성에 맞게 각기 다른 색채들로 화폭을 채웠다
       

                                               - 작가 노트 中 -  



지금 여기 *6F(41cm x 31.8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박미숙






지금 여기 *6F(31.8cm x 41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박미숙






지금 여기 *6F(31.8cm x 41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박미숙






지금 여기 *6F(41cm x 31.8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박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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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7. 4. 4. 14:32


시간여행 *6F(41cm x 31.8cm) 캔버스에 혼합 2017 - 조선아





 

모든 작가가 그러하듯이 세월을 살아오면서 기억속에 계속 잠재되었던 것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것이기에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들어가서 그 행복한 시간을 내 작품 속에 넣어본다. 작품에 임할때는 모든 근심을 내려놓고 욕심없이 내가 그리고 있는 그 풍경속으로 들어가서 같이 호흡하고 향수와 같은 고향의 이미지를 적절하게 작품화 시키려고 노력한다.

                                              - 작가노트 中 -



시간여행 *6F(41cm x 31.8cm) 캔버스에 혼합 2017 - 조선아






시간여행 *6F(41cm x 31.8cm) 캔버스에 혼합 2017 - 조선아






시간여행 *6F(41cm x 31.8cm) 캔버스에 혼합 2017 - 조선아






시간여행 *6F(41cm x 31.8cm) 캔버스에 혼합 2017 - 조선아






시간여행 - Do it now! *6M(41cm x 24.2cm) 장지에 혼합 2017 - 조선아






시간여행 *8M(45.5cm x 27.3cm) 캔버스에 혼합 2017 - 조선아






시간여행 *8M(27.3cm x 45.5cm) 캔버스에 혼합 2017 - 조선아






시간여행 *8M(27.3cm x 45.5cm) 캔버스에 혼합 2017 - 조선아






시간여행 *8M(27.3cm x 45.5cm) 캔버스에 혼합 2017 - 조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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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7. 4. 4. 09:46


알프스의 반영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이금파





15년만의 일시 고국방문에 포털아트와의 인연으로 국내에도 본인의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있는
대한민국 출신 오스트리아 국적으로 비엔나 현지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이금파(본명: 이태석) 작가는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GEUMPA  LEE로 불리우며 한국의 예술을 바탕으로 
유럽의 예술세계를 접목시켜 활발히 활동중인 작가입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BAST-ART GALLERY의 전속작가로서 그의 작품이 상설 전시되어 판매가
이루어 지고 있는 작가이며 유럽 여러나라의 미술관련 단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말 그대로 유라시안 페인팅 작가의 효시라고 할 만 합니다

 

 

 



▒▒ 작품 평론 ▒▒


자연으로부터 얻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그는 수많은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그 곳에서 본 풍경과 인간의 조화를 화폭에 담아 인간과 자연의 일체성을
나타내어 그것을 한 차원 높혀 3차원 아닌 4차원의 현실을 초월케 하여 무한한 공간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좋은 화가의 그림은 첫 번째는 인간 형상의 몸짓이나 몸을 영적 안으로 넣어
그것을 제시할 수 있는 그림”이라고 말했듯이 금파는 여성의 아름다움에 영적인 무한대의 공간속으로
여성의 마음이나 생각을 상상으로 발췌하여(혹 어떤 때는 그의 경험에 의해서)그것을 화폭으로 나타내
사람들에게 제시하려는 작업을 하는 작가이다.

 
그의 그림 속에 나타나는 아름다운 여성들은 두 가지로 나타나고 있다.


한 가지는 조용함과 한 가지는 요란함인데 여성이 가지고 있는 성격들을 최소화 하여 두 가지로 표현을 했는데
그 중 한 가지 조용한 여자들의 형상은 아마 한국의 정서에서 또는 불교의 정서에서 오지 않았나 싶고
다른 하나는 그가 지금 살고 있는 유럽에서의 삶속에서 그가 보아왔던
유럽여성들의 내면성이 아닌 추구성이 아닌가싶다.


어쨌든지 금파는 인간의 육체, 또는 여성의 육체적 아름다움보다도 그 속에 들어있는 정신세계를 들춰내어
현대의 감각에 맞춰 표현하는 훌륭한 작가라고 말하고 싶다.


끝으로 그가 추구하는 아시아와 유럽의 예술을 한데 묶어 통일성으로 만들어 내고자 하는
유라시안 아트의 꿈을 이루게 되기를 바란다.
 



                                                           -오스트리아 아트 저널리스트 : 한스 게르하르트 슈로이더 Hans G. Schroider-


 

 

 



목장마을의 봄맞이 *8F(45.5cm x 38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이금파






아름다운 뒷뜰 *8F(45.5cm x 38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이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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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7. 3. 31. 10:16


꽃 향기 날리며 *8P(45.5cm x 33.3cm) 돌가루에 아크릴 2017 - 박용섭





 

박용섭작가는 경희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미술대전과  대한민국 현대 미술대전 특별상 수상, 대통령 표창장등을
수상 하였으며 대상의 실체를 생략과 간결한 묘사, 강한 색채대비로 깔끔하고 정돈된  이미지 작업으로
우리나라의 山河와 풍경등을 재해석하여 표현하고 있습니다

 

       ㅡㅡㅡ   마음이 거기로 향하다

나의 작업여정은 자연에 대한 탐색과 생동감 있는 기운의 포착을 통한 "사유의 관조"이다.
근경, 중경, 원경의 안정적인 구도를 통하여 공간감을 표현하고 그에 따르는 시적 분위기를 화려한 원색과
절제있는 필치로 그려 보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연히 난해한 요소와 탁한 색조를 배제하고
있는 그대로의 가감이 없는 원색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뚜렷한 사계절의 느낌과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묻어나오게 표현하려는 것이다.
 

자연에 대한 새로운 표현과 발상, 원색에 가까운 색조와 선명한 콘트라스트의 서로 상충되는
강한 색상 대비와 또한 구도의 절제를 통하여 편안한 시선과 감성의 자극을 이끌어 내는 양면성을
그려내는 것 또한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그리고, 한편으로 내가 평소 표현 하고자 하는 것은
누구라도 어릴 적, 어느땐가 한번 쯤은 있었던 것 같은 추억이나 상념 또는 고향
아련한 몽환의 추억과도 같은 시간 여행을 통하여 시적 분위기를 느껴보고 사유하고 관조하는 것이다.


앞으로 이러한 탐색과 작업을 통하여 여러 사람과 같이 공유하고 보고 느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은게
나의 생각이고 표현의 과제이다.

                                               

                                                                                                  작가노트 -

 

 



꽃 향기 날리며 *8P(45.5cm x 33.3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박용섭






꽃 향기 날리며 *8P(45.5cm x 33.3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박용섭






꽃 향기 날리며 *8P(33.3cm x 45.5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박용섭






꽃 향기 날리며 *8P(33.3cm x 45.5cm) 돌가루에 아크릴 2017 - 박용섭






꽃 향기 날리며 *8P(45.5cm x 33.3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박용섭






꽃 향기 날리며 *8P(33.3cm x 45.5cm) 돌가루에 아크릴 2017 - 박용섭






꽃 향기 날리며 *8P(33.3cm x 45.5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박용섭






꽃 향기 날리며 *8P(33.3cm x 45.5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박용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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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7. 3. 31. 10:14


추색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5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힘과 열정!
그리고 야성미와  최고의 회화성을 자랑하는 최정길 화백의 신작이 입고 되었습니다.
 

최정길화백의 단연 으뜸은 뛰어난 회화성을 자랑으로 하는 특유의 묵직함과
거칠고 감각적인 터치를 구사하여 깊은 맛과 함께 다채로운 색채의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것에 있다.

유럽,아프리카,중앙아시아등 세계 곳곳을 다니며 직접 보고 느낀 일상과
고적지,관광지등의 인물,풍물,풍경,정물등의 잔상을 화폭에 옮겨담아
그의 그림에는 힘과 살아있는 열정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박 (목포항)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06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설악에서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6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귤과 모과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5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설악에서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5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시인이 사는 동네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6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선착장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06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투계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6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그리스 산토리니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6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복숭아예찬 *8F(45.5cm x 38cm) 캔버스에 유채 2014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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