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권화백님의15호작품에이어 이번에 30호작품을 낙찰받아 기쁘다. 집에 그림이 너무많아 집사람이 그림
그만 사라고 성화인데 어쩐일인지 신화백님의 그림만은 아무 말 안한다.특히 이번 경매에서는 비용까지 댔다.이러니 신동권화백님의 그림을구입할 수밖에없다.보면볼수록 행복해지고 여운을주는작품들이다.아직도 내머리속에는 사야할 신화백님의 직품리스트가 나를 기다리고있다
출처[포털아트 - jongb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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