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보니 더 아름답습니다. 동산에 올라 내려다 보이는 고즈넉한 마을과 언덕, 잔잔한 바다가 보는 이의 마을을 차분하게 해 주네요. 최익민 화백님의 그림이 전체적으로 담백한 맛이 있는것 같아요.
출처[포털아트 - buk7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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