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만 화백의 그림에는 항상 밝은 기운이 감도는 빛이있다. 명암의 콘트라스트가 분명한 가운데 두드러진 선명한 밝음은 희망의 빛으로 다가온다.
로마...이그림도 차화백의 다른 그림들처럼 어둠과 밝음이 교차하는 속에 눈부신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차화백의 예술적 역량이 유감없이 발휘된 수작을 갖게돼 기쁘다.
출처[포털아트 - fama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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