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옥 화백님의 꽃은 초봄에 피어나는 봄꽃이
보라빛 시냇물을 따라 흐르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늘하늘 두 마리 나비는 그 꽃을 따라 부지런히 날아가지만
꽃에 다가가기가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조금은 숨이 차고 힘들어보이면서도 가벼운 날개짓을 반복하며
편안한 보금자리를 줄 수 있는 꽃에 더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제 한마리는 곧 꽃잎위에 앉을 수 있겠네요.
이 그림을 보면 자연이 느껴지고 편안함과 아늑함이 물씬 풍깁니다.
제 아이도 이러한 편안함을 갖고 세상을 바라보았으면하는 마음에 아이방에 걸어주었네요.
항상 이장옥 화백님의 그림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새로운 그림을 창작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zimba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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