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바탕의 색감과 색색의 새들, 그리고 이들을 이어주는 나뭇가지의 모습이 친근하고도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김유배 화백의 그림은 산만한 것 같은데도 보고 있으면 생각과 마음이 정리되는 기운을 느끼게 합니다.
이후 작품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려합니다.
향후에도 좋은 작품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birum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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