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가고 싶은 마음에 산수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금강산의 험한 산세를 보자니 여러 생각들이 제 머리속을
스쳐지나갑니다.
언젠가 통의이 되어
우리의 눈으로 직접 볼 날을 기대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sain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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