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희의 수예인 두마리 호랑이는 98호의 크기에 수를 놓았다는 노력에 놀라고 받아보고 살아 있는것 같은 두호랑이의 표현에 놀라움이 배가 되었읍니다.이런 노력에 예술성에 작가에게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통기타]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 금강산 구경 할수 있게 되었네요~ (0) | 2017.06.29 |
---|---|
빛과 색에 머물다. (0) | 2017.06.27 |
수국은 고즈넉한 석양을 찬란하게 만듭니다. (0) | 2017.06.26 |
이 작품을 1분만 바라보면 이후로는 편안해 집니다. (0) | 2017.06.26 |
우리만의 산골 어촌입니다. (0) | 2017.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