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영님의 칠보산 피아노바위는 피아노와 연주의자가 한 세트로 멋지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피아노의자의 끝은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듯 스릴이 있습니다. 칠보산 신선할아버지가 한 번씩 장엄한 연주를 하나봅니다. 자연은 비와 바람으로 단단한 바위도 기묘하게 조각해 냅니다. 아주 좋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kbw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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