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래천님의 구월산은 금방 앞으로 튀어나올 것같은 단풍잎들로 황홀경에 빠져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유화의 입체감과 생동감을 예전에 미처 몰랐습니다. 아주 아주 좋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kbw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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