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의 세찬 물보라와 바람을 견디며 살아오느라 변형된 두 소나무의 가지들이 실제로 폭포가 시원스럽게 쏟아져 내리는듯한 느낌을 주고 있는 인상적이고 역동적 그림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kbw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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