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신을 한 여인의 자유로움 아이를안은 엄마의사랑'
자연과 인체의조화'
미술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사랑과 행복을 아주 잘담은 멎진작품에 입찰했을땐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떨리기까지 하더군요.
요즘 젊은사람들 특히 여자분들이 사랑다운 사랑을
잘 모른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천연의 사랑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하였으면
하는 마음과 이 작품은 저에게 아주 행운이었다
미소를 머금게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마법의공주]
반응형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생도를 감상하며.., (0) | 2011.12.26 |
---|---|
김호성화백의 사색의 정원을 받아보고. (0) | 2011.12.26 |
무더운 여름더위를 식혀주는 호수와 바다' (0) | 2011.12.26 |
최예태화백- 청색의 나부 (0) | 2011.12.26 |
황제성- 순환의 바람으로부터 (0) | 2011.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