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감상하는이에게 환하면서도 시원하게 비춰주는 듯한 환상과 함께 과감하면서도 화려한 붓 터치와 색감은 마치 색채의 마술을 부리는 듯 환상적이다.
조화백님의 작품은 강렬한 색채와 한정된 구상에 얽매이지 않는 구도와 기교가 매번 마음을 사로잡는 마술에 걸린 듯한 충동을 받는다. 항상 좋은작품 주신 작가님과 포털아트에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hanol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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