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길화백님의 그림은 강렬한색상과 투박하고도 묵직한 질감이 타 그림들을 가히 압도한다는 느낌을 받곤했는데
이번에 아주 힘들게 낙찰 받아서 제겐 소중한 작품입니다
잘 감상하겠습니다.
또한 포털아트의 발전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kspung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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