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몽우리진 도라지꽃을 톡톡 터트리다 엄마에게 혼나곤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도라지꽃 향이 물씬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습니다. 도라지꽃말이 '영원한 사랑'이라지요. 주는 사람도 받는사람도 행복할것 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jungy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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