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6. 10. 6. 13:13


아름다운 우리 고장의 작품을 볼때마다
고향의 향수에 젖게 합니다.
고향의 추억과 정겨운 기억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면서
평온함과 행복감에 젖어 봅니다.

재료가 닥나무 껍질로 만든 거친 종이의 질감인지
작가님의 의도인지는 모르나
투박하고 정겨운 색감에 매료되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그림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songhun]

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