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인데도 아직 덥다. 무더웠던 한여름 보내고 문득 이 작품을 보니 풍요로운 가을의 열매가 더욱 달콤하게 눈에 들어온다. 유난히 더워서 그런가 보다. 장화백님의 작품중에는 액센트가 강한 색상에 포인트가 특이하다. 좋은 작품을 설마하고 입찰했는데 경쟁속에 취하니 더욱 감개무량하다.
출처[포털아트 - 바람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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