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누가봐도 석양이고 석양의 해바라기 이고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막 저기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물레방아 호숫가의 집으로 달려가면 엄마가 맛있는 저녁을 준비해 주시겠지요? 현실속에서는 가질 수 없는 집이지만 상상만으로도 기뻐지네요.출처[포털아트 - haj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