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 사무실 벽에 걸린 순간 소장하고 싶은 작품을 갖게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실제 눈으로 보는 느낌에 온라인 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오래전 부터 눈여겨 보았는데 이황님의 풍경화는 뭔가 그리움을 안겨다 주고 추억으로 이끄는 마력이 있습니다. 일을 하다가 그림을 바라보며 사무실에서 자연을 만끽하는 여유, 스스로 만족하는 느낌 최고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py1198]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가고 여름이 오나 보다 (0) | 2015.05.04 |
---|---|
포근한 향토색이 느껴집니다. (0) | 2015.05.04 |
저희 가족과 평생 같이할 친구가 생겼네요... (0) | 2015.04.28 |
결실 (0) | 2015.04.27 |
김정호 선생의 달동네 그림을 가지고 싶었다. (0) | 2015.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