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그림입니다. 보는 순간 애들 방에 걸어주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쪽방에 김길상님의 휴식과 동심이 걸려있는데 밝은 기운으로 찬 느낌이 참 좋습니다. 이 그림을 다른 쪽 방에 이시원님의 그림과 걸어 놓으려 합니다.
이금파님은 최근에 그림마다 작가의 말을 각각 보내시나 봅니다. 그림을 그릴때 작가의 느낌과 나타내고자 하는 바를 읽어볼수 있어서 재미가 있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해맑은풍경]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리운 엄마 (0) | 2015.04.16 |
|---|---|
| 장미 (0) | 2015.04.15 |
| 지금 여기는 단풍 숲 (0) | 2015.04.13 |
| 난 4월이 가장 좋다 (0) | 2015.04.08 |
| 집안이 훤해졌어요 ^^ (0) | 2015.04.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