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이석보 화가님 작품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관에 걸어두니 집안 분위기가 화사해졌습니다. 집에 들어오고, 나갈때 기분이 상쾌해서 정말 좋은 작품 잘 마련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작품 받으러 갈때 비가 와서 걱정을 했는데, 꼼꼼하게 세겹으로 포장해준 포털아트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k9270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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