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1. 20. 14:11

최광선작가의 장미를 늘 보아오다가 파란마음을 몇개월 전부터 감상하던 작품이다. 파란바탕의 색감이 차갑지 않고 따뜻함이 묻어나는 작품이다. 하얀장미인지 안개꽃같기도하고 꽃들과 대화하며 차 한잔 나누는 중인듯 하다.

출처[포털아트 - 니시안]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재형 화백님의 선 굵게 녹여 붙인 하경.  (0) 2012.01.20
모델 G양  (0) 2012.01.20
베네치아 산마르코 광장  (0) 2012.01.20
풍성한 가을이  (0) 2012.01.20
버드나무에 앉은 물총새의 시장끼.  (0) 2012.01.20
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