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선작가의 장미를 늘 보아오다가 파란마음을 몇개월 전부터 감상하던 작품이다. 파란바탕의 색감이 차갑지 않고 따뜻함이 묻어나는 작품이다. 하얀장미인지 안개꽃같기도하고 꽃들과 대화하며 차 한잔 나누는 중인듯 하다.
출처[포털아트 - 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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