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성 화백의 작품은 부드러우면서 시원하다.
감이 주렁주렁 열려 익어가는 모습이 풍요롭다.
탐스러운 만큼이나
보고있는 자의 마음마저 풍요로워지니
곁에 두고 보는 것만으로 풍년이다.
출처[포털아트 - pyo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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