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길 작가님의 작품은 항상 회화적 표현의 아름다움을 통해, 예술적 감성으로 제게 다가옵니다. 이번 우중야경 작품 또한 작가님의 고유한 표현과 붓 터치로 또 한 점의 컬렉션을 마주하는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훌륭한 작가님들이 많습니다만, 최정길 작가님은 회화를 전공한 친구와 문외한인 제가 같이 술한잔 하며 그림을 감상하고
논하는 기쁨을 가지게 한 작가십니다. 그래서 더욱 더 최샘의 작품들에 애착이 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해맑은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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