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알지는 못 합니다.
그렇지만 우연한 기회에 신동권 화백님의 일출 작품을 보고 오래전 대학시절 거문도에서 바다 한 가운데서 떠오르는 태양의 모습과 느낌이 너무 똑 같았고, 그림속에서 뭔지 모를 강렬함에 끌려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웬지 따듯한 기운이 모두를 행복하게 해줄 것 같고, 밝은 빛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 줄 것 만 같아 너무 만족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포털아트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lee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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