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행복하다..
너무나 유명한 싯구가 떠오르는 그림이다,,,
새와 화초,,, 그리고 여인의 편안한 표정에서
작은 행복과 충분한 여유을 느낄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처음으로 조 경주님의 작품을 소장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출처[포털아트 - 로뜨레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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